주중에 지른 기기들..
Homecast T-VUS HM900+
: 1년간 쓰던 PD1이 유명을 달리하면서(--;) 환불받은 돈으로 샀다. 스펙이야 T43 혹은, 요즘 나오는 D900T나
Q5같은 기기들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지만,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한 저렴한(!) 기종이어서 구입했다. PMP를
1년간 쓰면서 느낀것은 들고다니는 HDD의 한계랄까...'고장이 날수밖에 없는' 기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술의
발달과 기기의 내구성을 동시에 고려하면 비싼PMP의 구입은 돈낭비(시쳇말로 '돈지랄'..--;)라는 생각밖에는...
미드, 일드 시청과 가끔 DMB시청하는 것이 PMP사용용도의 전부인 나에겐 이정도 기기면 충분하다.
Clarion DXZ575USB
: 테이프 데크인 순정 카오디오의 음질을 1년간 참고 지내다가, 결국 카오디오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아무래도
깔끔한 소리를 좋아하는 나에겐 클라리온이 좋다는 판단하에 클라리온 모델을 물색하던 중, 전면 USB가 채택
되어있는 2007년 신모델인 상기 모델을 결정하기로 결심했다. 디스플레이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운전하면서
들여다볼 것도 아니니 뭐... 상급 모델인 675, 775의 경우 USB포트가 후면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배제했다.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성격상 CD를 구워가면서 음악을 듣고 다닐 것 같진 않아서 USB가 없는 모델은 아예 제외..--;
Addvision 디지털 레벨메타
: 좀 요란하긴 하지만 헤드유닛하고 비교적 잘 어울릴만한 레벨메타를 찾다가 상기 모델로 결정.
그리고 이번주는..
고장난 삼성 PMP YM-PD1의 환불이 한달만에 이루어졌고..
터치밀림이 있었던 Nintendo DS Lite의 무상교환을 받았다.
이젠 닌텐독스를 지르고, 차근차근 차량 스피커를 교체해 나가는 일만 남은듯.
한편으로는 카오디오와 레벨메타의 구입으로 말미암아,
차량 내부 조명을 화이트 & 블루 LED로 조만간 바꿀것 같은 예감이 들기도 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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