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 모임.

결혼을 앞두고 고등학교때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을 만났다.
대학 다닌답시고 바쁘다는 핑계로 잘 연락도 못하고 몇년에 한번씩 띄엄띄엄 만남에도 언제나 편하게 반갑게 맞아주는 좋은 친구들.. 이젠 30이 넘어 다들 자기 나름 사람구실(?)들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고 기특(?!)하다는..
근데 학교나 병원에선 내가 나름 큰 키인 편인데.. 이넘들을 만나면 내가 두번째로 작으니 원..-_-;;;
오랜만에 만나면 적응이 안된다는.. ㄷㄷㄷ
동네에서 만나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청첩장을 건네주고 헤어졌다.



'Life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의 제일 아쉬웠던 일.  (0) 2010/10/15
20100923 선유도 & 자코비 버거  (0) 2010/09/25
고등학교 동창 모임.  (0) 2010/09/23
이승환이 꿈꾸는 음악회 - 다녀오다.  (2) 2010/08/24
본수원갈비 - 정자동 JZ cafe  (0) 2010/07/27
승준이 결혼식  (2) 2010/07/17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 18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