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院.
Medical Life 2009/04/14 15:18
입원이라 하여 어디가 아픈건 아니고..
오늘 밤부터 병원으로 '일하러' 들어갈 것이기에 포스팅을 남긴다.
블로그는 me2day와 달라 한줄 포스팅을 하기가 좀 뭐해서..아마도 당분간은 블로깅과는 멀어지지 않을까 싶다.
물론 20/21일은 전역전 마지막으로 부대로 출근해야 하므로 그때 잠깐 다시 포스팅을 남길 순 있겠지만..
블로그의 첫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2006년 5월, 군의관으로 처음 근무를 시작하면서 이 블로그도 문을 열었는데..
그후 하나하나 글이 쌓여서 128개의 포스팅이 되는 오늘 3년이라는 군생활을 정리하고 병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3년이라는 군 생활.
남들은 '원하는 과' 혹은 '연애 혹은 결혼' 어느 한 가지만 제대로 해도 성공한 군생활이라 하는데..
전역을 하면서 원하는 과에도 합격을 하고,
결혼을 생각하는 사랑하는 애인도 생겼으니 군생활동안 이룰 수 있는 것들은 다 이룬것 같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USMLE 1, 2CK는 합격했으나 2CS 준비를 하지 못한 것 정도.
이정도면 괜찮은 군생활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 1년간.
윗년차인 후배들 앞에서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은 아랫년차가 될 수 있기를.
힘들고 지치는 일이 있어도 꿋꿋이 이겨낼 수 있기를.
건강 해치지 않고 1년 무사히 마칠 수 있기를.
여자친구와 단 한번도 다투지 않기를.
함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기를.
...
다시 시작.
병원에서 멀어진 기간이 길었기에 병원에 들어서기가 너무나도 많이 두렵지만,
예전의 그 패기로 좌충우돌 부딪혀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
화이팅.
오늘 밤부터 병원으로 '일하러' 들어갈 것이기에 포스팅을 남긴다.
블로그는 me2day와 달라 한줄 포스팅을 하기가 좀 뭐해서..아마도 당분간은 블로깅과는 멀어지지 않을까 싶다.
물론 20/21일은 전역전 마지막으로 부대로 출근해야 하므로 그때 잠깐 다시 포스팅을 남길 순 있겠지만..
블로그의 첫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2006년 5월, 군의관으로 처음 근무를 시작하면서 이 블로그도 문을 열었는데..
그후 하나하나 글이 쌓여서 128개의 포스팅이 되는 오늘 3년이라는 군생활을 정리하고 병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3년이라는 군 생활.
남들은 '원하는 과' 혹은 '연애 혹은 결혼' 어느 한 가지만 제대로 해도 성공한 군생활이라 하는데..
전역을 하면서 원하는 과에도 합격을 하고,
결혼을 생각하는 사랑하는 애인도 생겼으니 군생활동안 이룰 수 있는 것들은 다 이룬것 같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USMLE 1, 2CK는 합격했으나 2CS 준비를 하지 못한 것 정도.
이정도면 괜찮은 군생활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 1년간.
윗년차인 후배들 앞에서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은 아랫년차가 될 수 있기를.
힘들고 지치는 일이 있어도 꿋꿋이 이겨낼 수 있기를.
건강 해치지 않고 1년 무사히 마칠 수 있기를.
여자친구와 단 한번도 다투지 않기를.
함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기를.
...
다시 시작.
병원에서 멀어진 기간이 길었기에 병원에 들어서기가 너무나도 많이 두렵지만,
예전의 그 패기로 좌충우돌 부딪혀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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