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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14 Bryce Canyon
  2. 2011/08/22 첫날일정.
  3. 2011/03/19 구룡사. 태기산 풍력발전소.
  4. 2011/02/05 근황.
  5. 2011/01/15 오랜만에..
  6. 2010/11/15 신혼여행.. (3)
  7. 2010/10/18 신혼여행 렌터카 예약, Santorinicarhire.com (1)
  8. 2010/10/15 최근의 제일 아쉬웠던 일.
  9. 2010/09/30 결혼 준비 진행상황.. (1)
  10. 2010/09/25 20100923 선유도 & 자코비 버거

Bryce Canyon


아..너무 예뻤지만 너무 힘들었던..

'Travel - USA,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yce Canyon  (0)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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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일정.

인천공항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
인천 -> 후쿠오카 : OZ132편. (9:30~10:45) - Business class
후쿠오카 international terminal -> domestic terminal (1번 순환버스)
ANA lounge
후쿠오카 -> 오키나와 : NH489편 (14:35~16:10) - Premium class
오키나와 렌트카 : OTS렌터카 - Mazda demio (멜론색)
슈리성 : 입장료 1200엔 (600엔 x 2), 주차료 310엔
호텔 check-in : Daiwa Roynet Naha Kokusai Dori (14400엔)
저녁 : Tacosya (1400엔 : 타코라이스 세트 + drink 700엔 x 2)
오키나와 민요공연 : 지자케요코초(地酒橫丁) - 오리온생맥주(小) 400엔, 지마미 도우후 400엔, 자색고구마 아이스크림 400엔, 공연료 1000엔 = 2200엔
편의점에서 물품 구입 후 귀가. 취침.

'Travel - Okinawa, Japan,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날일정.  (0)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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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사. 태기산 풍력발전소.

원주에 파견나온지도 벌써 2주째. 주말인데 빽당이라 멀리 나갈수는 없고 해서 원주 근처에 가볼만한데가 없나.. 검색해보다가 대충 몇 군데 이름을 적어 나온뒤 무작정 차를 몰고 나온뒤 처음 찾아간 곳은 치악산의 구룡사.

개인적으로 이런 유적지를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다가 치악산 입구에서 조금 걸어 올라가야 나오는 절이기에 나름 나에게 운동을 한다는 만족감까지 안겨줄 수 있다는 생각에.. :)

병원에서 약 20분 가량 차를 몰고가니 치악산 입구에 다다를 수 있었다.


차를 치악산 국립공원 앞에 대어놓고 등산로 입구까지 걸어올라갔다. 등산로 입구에 바로 주차장이 있지만 만차여서 부득이 1.3km가량 떨어진 이곳에 차를 대야 했다. 그만큼 입구까지 걸어올라가서.. 거기서 표를 끊고 구룡사를 올라가게 되는데, 매표소에서 구룡사까지는 한 0.8km정도 되는 듯.


기온이 14도 가량 되는데에도 치악산 계곡의 얼음은 다 녹지 않았다. 점퍼를 두꺼운 것만 갖고 와서 날씨가 따뜻함에도 어쩔수 없이 두툼한 점퍼를 입고 산을 올랐는데 맘 같아선 저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싶더라는..


세속과 절의 경계.


구룡사는 의상대사가 치악산 우물에 있는 아홉마리의 용을 물리치고 지었다고 하여 구룡사라 불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꽤나 역사가 깊은 절이긴 하나, 대웅전의 단청은 새단장을 해서인지 저리도 화려하다. (물론 픽처스타일을 클리어타입으로 한 내 잘못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절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화려한 단청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들려오는 풍경소리는 너무나 청아하고 맑았다.



이 절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대웅전 옆에 그려져 있는 저 그림이었는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참 마음에 들었다.


구룡사 경내의 모습.

어차피 산을 탈 요량으로 온 것이 아니었기에 구룡사만 살펴보고는 치악산을 내려왔다.
좀 부지런히 나온다면 비로봉까지 다녀오면 좋을것을.

병원 일을 마친시간이 1시. 부리나케 나오고 구룡사를 다녀오니 어느덧 시계는 3시를 가리켰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공복상태.
식사를 하러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네이버 블로그를 검색하여 주차장 근처의 한 식당을 찾아갔다. 이름은 '(구)쌍다리식당'


차를 대고 식당으로 걸어가니 아주머니가 의아한 눈빛으로 나를 맞는다.

'식사하러 오셨어요?'
'네'

'....혼자세요?'
'네'

아마도 혼자걸어오는 총각을 보니 식사하러 오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서였나보다. 거기에 등산복도 아니고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이었으니...

찾아본 블로그 주인장이 추천한 산채비빔밥을 주문했다. 가격은 7000원.
허름한 방에, 손님이라고는 나 하나밖에 없었지만 아주머니께서는 소박하지만 정갈한 음식을 차려오셨다.


산나물들이 들어간 산채비빔밥. 저 된장찌개에도 많은 나물들이 들어있었는데 집밥같은 맛. 그런 소박하고 깔끔한 맛이 났다.
밥 왼쪽의 음식이 무엇인지 아주머니께 여쭈어보니 지난 가을에 말려놓은 뒤 튀긴 고추튀김이란다. 다시마튀김같이 만들었는데 맛이 꽤 있더라는..치악산 가는 분께는 이 식당을 추천해보고 싶다. 다른곳은 가보지 않았지만. :)

치악산이 원주의 동쪽에 있기에 근처에 갈만한 곳을 물색하다가 태기산의 풍력발전소에 가보기로 했다.
태백 풍력단지가 유명하다고는 하는데 거기까지 갈 수는 없는 노릇이고 해서..

결과론적으로 이곳도 충분히 시원하고 아름답다. 날씨가 썩 좋지는 않았고, 황사주의보도 발령되었지만 그래도 1000m가 넘는 산지에서 바람을 맞으며 있으니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더라는.. 기온은 둔내 IC에서 14도였는데, 풍력발전소에서는 5도까지 떨어졌다. 높긴 높다는 소리다.


날개끝에 빨간 칠이 되어 있는것이 인상적이다.


벌써 햇수로 6년째 나와 함께하고 있는 쎄랑이. 나름 외관에 공을 들여놓고 관리를 비교적 잘 한 터라 옛날차 답지 않게 예쁘다고 나름 생각한다. 볼때마다 저 블랙베젤은 참 하기 잘했단 생각이..


풍력발전기들이 나란히 늘어서 있는 것을 보면 유치환의 시 '깃발'이 생각난다. 나만 그런가..? '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풍력발전기가 길가에 나란히 늘어선 것이 아니라 사진찍기 좋은 뷰를 제공해 주는 곳은 아니다.

나름 부지런히 다녔는데도 태기산에서 내려올 즈음이 되니 시간은 5시 30분 정도를 가리키더라는..
다른 곳을 둘러보는 것은 포기하고 병원 오는 길에 원주 이마트에 들러서 저녁요기를 할 것을 사서 돌아왔다. 지금은 의국에서 맥주와 치킨과 함께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운동을 열심히 하는 타입도 아니고.. 그렇다고 맛탐험을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짬짬히 원주 근처에 다니고, 그리고 언제나 한산한 원주 영화관에서 영화나 보면서 남은 두달을 지내야 겠다는 생각을 새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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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바쁜 와중에서도 나름 즐거운 일들을 찾으려고 애쓰는 나날들이다.
이럴때 기쁨을 주는 것은 다름아닌 음식과 'gadget'
최근들어 내게 즐거움을 주었던 것들을 소개하자면..


Nokia Xpressmusic 5800의 약정이 11개월가량 남았음에도 답답한 심비안 운영체제에 적응하지 못하고 핸드폰을 바꿨다.
아마 Nokia Xpressmusic은 대학교 1학년 이후로 최단기간 사용했던 폰인 듯. 하긴.. 난 18개월을 넘겨서 핸드폰을 써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번에 바꾼 폰은 HTC desire HD. 남들 다 쓰는 아이폰은 쓰기 싫고.. 버튼이 많은 것들이 오히려 직관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안드로이드폰이 좀 더 사용하기 편할거란 생각을 했다. 내 스마트폰 사용은 주로 인터넷일터이니 다른건 다 필요없고 화면은 커야 할 거고.. 아직 듀얼코어폰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전이니만큼 싱글코어 핸드폰중에서 거의 최고사양인 DHD를 사야 24개월이라는 약정기간을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 벌써 한달 반 가까이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DHD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폰이다. 물론 하드웨어적인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문제는 있지만.. 그것을 모두 상쇄할만한 성능을 갖고 있으니까. 적어도 내가 사용하는 범위 안에서는 루팅도 필요없이 쾌적하게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직까지 쓸만한 케이스가 나오지 않고 있고... HTC Sync는 문제덩어리인데다가, DHD의 최고 단점인 배터리 사용시간은 좀 불만이다. (물론 내가 사용하는 수준에서는 배터리가 하루는 충분히 간다. 다만 3일에 한번정도 충전하던 Xpressmusic과는 하늘과 땅 차이.)

다음으로 요즘 내 삶을 가장 크게 변화시킨 녀석. 커피머신이다.
이 기기는 독일 Tchibo사의 Caffisimo인데.. 에스프레소 머신하면 Nespresso나 Dolce Gusto를 많이들 생각하겠지만, 머신과 캡슐 가격을 감안해보면 이만큼 경제적인 머신을 찾을 수가 없다. 물론 내가 커피맛에 아주 sensitive하지 않다는 것도 한 몫 하긴 하지만.
특히 스팀거품의 성능이 아주 뛰어나서 라떼를 만들기 쉽다는 것도 선택에 한 몫 했고. Tchibo의 커피는 신맛이 좀 강하긴 하지만 이 기기는 Caffitaly system에 속하는 기기어서 카피탈리 시스템을 공유하는 회사의 커피캡슐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그 회사들의 캡슐을 모두 합치면 캡슐 종류가 십여종이 넘는 데다가 캡슐들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캡슐당 적게는 500원 대에서 비싸게는 700원 정도) 커피를 즐기고 싶으나 커피한 잔 마실때마다 캡슐가격이 신경쓰이는 사람들에게는 이 이상의 선택은 찾기 힘들 것 같다. 마침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선물로 받아서.. 카드사 포인트까지 쓰니 정작 내 돈은 3만원 정도밖에 들지 않았다. :)
요즘 퇴근하고 에스프레소 한 잔 하고 와이프 라떼 만들어 주는 재미가 쏠쏠하다.


최근들어 너무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한 것 같아서, 설날 연휴를 맞아 와이프와 서울시립미술관의 샤갈전에 다녀왔다.
미술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지만.. 이렇게 미술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흥미진진했던 전시는 오랜만이었던 것 같다.
샤갈의 그 몽환적이면서 강렬한 색상은 참으로 인상깊었다는... 근데 왜 그리 그림안에 용변을 보는 사람이 많은 거지?-_-;;;

어제 티비를 보다가 비빔밥의 세계화에 대한 뉴스를 보았는데..
'광화문'이라는 자막과 영상에서 얼핏 보였던 'CJ'마크를 보고 검색끝에 오늘 와이프와 그 비빔밥집에 다녀왔다.
CJ에서 운영중인 '비비고'라는 음식점인데, 비빔밥의 재료를 이것저것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색달랐던 것 같다. 거기에 소스도 여러종류였고..  야채도 많아 먹으면서 뭔가 건강해 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식사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되기도 하고.. 다만 남자가 먹기엔 양이 좀 적었고, 반찬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이고, 가격이 비쌌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별 다섯 개 만점에 4점 이상은 줄 수 있을듯.

이외에 오랜만에 와이프와 매드포 갈릭도 다녀왔고.. 와이프가 산 아이폰 케이스를 사기 위해 설날 연휴에 거의 유일하게 문을 연 타임스퀘어의 a#shop에 가서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도 사고, 겸사겸사 신발도 사고..(전부터 신고 싶었던 뉴발란스 신발을 샀다.)

답답한 나날들이지만 이렇게 숨돌릴 여유가 조금이나마 있으니.. 그렇게 하루하루 버틸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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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SAC (Severance Advanced Clerkship)으로 타 의과대학(원) 학생들이 성형외과에 파견을 왔었는데..
지난 목요일, 파견이 끝나면서 의국원들과 함께 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가운데는 주임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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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언젠가는 꼭 다시 가고 싶은 그곳.. 그리스 아테네/산토리니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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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렌터카 예약, Santorinicarhire.com



이제 결혼이 채 2주도 남지 않았다. 어제는 신혼집 청소를 모두 다 마쳤고..
이번주에는 가구와 전자제품이 들어오기로 했다. :)

신혼여행준비는 거의 다 마무리된 상태지만 구체적인 일정을 짜지 않아 렌터카만 빌리지 않은 상태였는데, 오늘 결국 렌터카를 인터넷으로 예약했다. http://www.santorinicarhire.com 이라는 곳으로 인터넷에서 검색해본 바로는 산토리니에서 거의 최저가로 차를 빌릴 수 있는 곳인 것 같다. 산토리니 도착해서 첫날은 숙소인 Ikastikies에서 pickup을 나와달라고 해서 Fira와 Firostefani를 구경하고 이틀째 오전에 차를 빌려서 마지막까지 차를 빌려타는 것으로 계획을 짰다. Benz smart 를 빌렸는데 2일 꼬박해서 50유로정도에 빌릴 수 있다.

이곳은 차를 빌리고 이렇게 블로그나 트위터 같은 곳에 글을 올리면 8유로를 깎아주는 행사를 하는데,
실은 이 글을 쓰는 것도 그때문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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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제일 아쉬웠던 일.

올초 K5 출시를 앞두고 결혼전까지 들고 가려는 생각으로, 기아자동차 주식을 샀는데..
역시나 기대대로 무럭무럭 상승하다가 여름에 기아차 파업이야기가 모락모락나오면서 상승세가 꺾이면서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그러다가 전세집을 계약하느라 '더 들고가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눈물을 흘리며 주식 정리를 했는데..
정리뒤 한달 사이에 기아차 주식이 만원 가까이 올라버렸다..................................................... ㅠㅠ

한달만 더 들고 갔으면 깨끗한 중고 소형차 한대 가격은 벌었을텐데, 
전세대란이라고해서 집을 서둘러 계약한게 독이 될 줄이야...ㅠㅠ 

이로써 느끼게 된 바는,
주식은 여유자금으로 우량주를 사서 해야한다. -> 그래야 '닥치고 홀딩' 가능 -> 돈을 번다.
라는 소소한 사실. 


이제 결혼을 앞둔 불쌍한 소시민은 적립식 인덱스 펀드로 가지요....
'개인은 시장을 이길수 없다'라는 교훈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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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 진행상황..

지난 일요일에는 여자친구와 '예비신랑들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한다는' 웨딩촬영을 마쳤다.
평소에 이가 드러나게 웃지 않는지라 사진찍는데 왜 이렇게 어색하던지...--;;;



그리고..
비행기표를 에미리트항공 -> 터키항공으로 바꿨다. 항공사로는 에미리트 항공을 더 알아주기는 하지만, 비행시간이 터키항공이 너무나도 좋기 때문에.. 아테네 도착시간이 5시간이나 빠르다. 이 덕에 하루를 거의 온전히 아테네에서 보낼 수 있을듯 싶다.
그동안은 계속 터키항공 표를 구할 수 없었는데, 아마도 이는 여행사들의 티켓 사재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꾸준히 기다리며 계속 대기예약을 걸어놓다보니, 여행일이 다가오면서 취소되는 표들이 생기는 것 같다. 결국 오늘에서야 터키항공 티켓을 예약할 수 있었다는..

그리고 산토리니에서의 숙소도 Blue angel villa에서 Ikastikies로 변경. 최근 Blue angel villa에 다녀온 외국인의 리뷰를 tripadvisor에서 읽어보니 아무래도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 듯 싶어서... 어차피 11월은 자쿠지를 쓸 만한 날씨는 아니라는 생각에 fhotels.net의 예약담당 매니저에게 연락을 해서 Firostefani에 있는 Ikastikies로 변경을 했다. Tripadvisor에서 100% Excellent평을 듣고 있는 곳이니만큼 믿고 가도 되지 않을까 싶다. 방은 4개의 방중 두번째로 좋은 방을 신청을 했는데 우리가 가는 3박째에 우리가 신청한 방이 예약이 되어 있어서, 그냥 그 가격에 제일 좋은 방을 받기로 했다. (훗훗..근데 산토리니에선 이런 일이 흔한듯)

계약한 신혼집도 전에 살던 사람이 나가서 이제 도배하고 가구를 들여놓을 수 있는 상황이 되었고..
이제 결혼준비도 정말 막바지에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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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3 선유도 & 자코비 버거

여자친구와 매번 가자가자 하면서도 결국 못갔던 선유도를 추석연휴기념으로(?) 다녀왔다.
폭우뒤 떠오른 두둥실 보름달이 우릴 반겨주었는데...
이런 공원을 돌아다니면서 드는 생각은, 우리나라도 이제 이런 공원들이 참 잘 되어 있다는 것.
몇년전에 와 보았을 때보다도 선유도공원이 더 잘 단장되어 있었다.


슬슬 해가 져 가고...날씨가 좋으니 노을도 참 예쁘더라는..
(그나저나 옛날부터 캐논의 플래시 시스템은 정말 최악이다.. 플래시광량을 -2스탑 가까이 줄였는데 이게 뭐니 -_-)

산책을 마치고 이태원의 Jacoby's burger에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스모키살룬보다 훨~씬 더 나은 수제 햄버거를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이고, 일단 양이 어마어마하다는.. 이태원 해방촌 근처인데 밤에 돌아다니는 흑형들만 좀 덜 무서워한다면 밤에도 가볼만하다. (크크..-_-;) 그리고 워낙 유명한 곳이라 한국사람들이 많으니 뭐...
다만 너무너무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는 것을 이곳에 가는 사람들은 참고해야할듯.


햄버거가 나왔다. 난 사이드디쉬로 샐러드를 시켜서 훨씬 양이 많았다는...저 어마어마한 양파山을 보라..-_-;
맥주는 Alley cat 생맥주를 시켰는데 첫맛을 향긋하고 뒷맛은 매우 쓴데, 느끼한 음식과 먹으니 조합이 괜찮았다. 오히려 뒷맛을 개운하게 해 준달까. 햄버거를 좋아하는 사람 / 고칼로리가 당기는 사람은 이곳에 꼭 가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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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수원갈비 - 정자동 JZ cafe  (0)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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