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2/27 최근 있었던 일들.. (3)
  2. 2010/02/18 오랜만의..
  3. 2010/02/17 Toshiba 노트북 구입
  4. 2010/02/10 결혼식 준비.. (1)

최근 있었던 일들..

1.
결혼식 날짜를 정했다. 물론 장소도 함께.
2010년 10월 30일 오후 2시. 명동성당 앞의 서울 로얄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성수기 결혼인지라 조금 빨리 예약을 한 셈인데, 여자친구가 제주도에 있어서 식장을 정하는데 함께 식장을 보러 다니지 못했던 점이 좀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전화로 의견조율을 하고 내 결정을 존중해 준 여자친구에게 정말정말 고마운 마음이 들더라는.. ^^ 식장을 정하고 며칠 뒤에 여자친구가 서울에 올라와서 함께 식장을 보러 갔는데, 여자친구가 마음에 들어해서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다..

2.
아이티 강진이 발생했을때, TV를 보면서 제 3세계 어린아이들을 후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비종교단체를 선택해야 내 후원금이 선교활동 같은 곳에 사용되지 않고 순수하게 전달 될 것 같아 비종교단체를 알아보니 '플랜코리아' '세이브더 칠드런' '유니세프'같은 곳이 눈에 띄었고, 이 중에 '플랜코리아'를 선택하여 후원을 신청했다. 몇 주가 걸려 오늘에서야 후원아동 정보가 오게 되었는데.. Palamani Bankira라는 인도의 아홉살 짜리 여자아이였다. 같이 날라온 후원아동 정보서를 읽어보면 말라리아 때문에 고생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물을 구하기 어려운 동네에 거주한다는 글이 적혀 있었다. 매달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내 후원금이 이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람을 가져보는데... 플랜의 편지교류 시스템을 통해 가끔씩 편지도 보내볼까 생각중이다. :)



'Life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직..  (2) 2010/06/02
나무.  (2) 2010/05/21
최근 있었던 일들..  (3) 2010/02/27
오랜만의..  (0) 2010/02/18
소소한 일상 이야기  (3) 2010/01/31
민희 결혼식  (1) 2010/01/31
trackback 0 Comment 3

오랜만의..


커플사진.. :)

클릭하면 보여요

'Life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  (2) 2010/05/21
최근 있었던 일들..  (3) 2010/02/27
오랜만의..  (0) 2010/02/18
소소한 일상 이야기  (3) 2010/01/31
민희 결혼식  (1) 2010/01/31
10/25 off, 동우결혼 - 정민이형집 방문  (5) 2009/10/25
trackback 0 comment 0

Toshiba 노트북 구입

2년차가 되면서부터는 발표할 일도 좀 생길 것 같고, 병원 컴퓨터는 느리고 해서. 노트북을 하나 구입하려고 생각을 해 왔는데, 마침 일산병원 파견동안 시간도 있고 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결국 Toshiba 노트북을 구입했다.

노트북을 구입할때 몇가지 조건을 따졌는데..
1. 감가상각이 큰 노트북 시장에서 지나치게 비싼 노트북은 낭비라는 생각에 가급적 백만원 이하일 것.
2. 비싸지는 않더라도 성능을 포기할 수 없으므로 프로세서는 가급적 최신 프로세서로.
3. 게임을 안하므로 불필요하게 그래픽카드 들어있을 필요는 없음. 비슷한 가격이면 있으면 좋고.
4. 블루투스, e-SATA, HDMI, 802.11n 무선랜 지원
5. 배터리 장착시 무게가 2kg 초반일 것.
6. 예쁠것(-_-;)

이 조건으로 따져보니 해당되는 제품이 거의 남지 않았다.
거기에 프로세서를 intel의 새 프로세서인 i3를 사기로 결정하고 나니 - i5는 비싸서.. - 고려대상인 모델은 내가 산 Toshiba Satellite L510 PSLGK-002003, COMPAQ Presario CQ36-109TX, DELL Studio 14 T540142KR 정도만 남게 되었는데.. COMPAQ 제품은 제품사양이 매우 끌렸으나 COMPAQ에 대한 괜한 반감(--;)과 13.4인치의 LCD가 거슬려서 rule out, Dell studio 14는 백만원이 넘는 가격에 미련없이 포기했다.

내가 한 Toshiba 노트북의 사양은..
 
인텔 / 코어i3 / i3-330M (2.13GHz) / 14인치 / 1366x768 / 320GB / 2GB DDR3 / DVD레코더 / 7 홈프리미엄 / 인텔 / GMA HD / 시스템 메모리 공유 / 2.26Kg / 6cell / 100Mbps 유선랜 / 802.11n 무선랜 / HDMI / D-SUB / 웹캠 / 블루투스 / e-SATA / 얼굴 인식 / 멀티 리더기 / 색상: 블랙

이정도인데, 아쉬운 점이라면 유선랜이 100Mbps이고 메모리가 조금 적다는 것?
notegear의 리뷰를 보면 intel의 5세대 그래픽칩셋인 GMA HD는 내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수준에서는 충분하고도 남는 성능이고.. 1Gbps 유선랜은 아직보급도 제대로 안되었으므로..뭐.. (IP업체는 100Mbps만이라도 제대로 쏘란 말이다. -_-)

다나와 최저가는 오늘 기준으로 88만원인데..
롯데닷컴에서 92.9만원에 행사기간이라 7만점 롯데포인트 받았으니 85.9만원에 산 셈. 거기에 불가리 바디 8종세트도 준다니 이만하면 괜찮은 가격에 노트북을 구매한 것 같다.

아래는 오늘 도착한 노트북의 개봉샷.


박스를 열었는데..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이걸 포장이라고 하고 보냈다니..-_-;; 박스가 커서 좀 꽉꽉 채워넣었나 싶었는데.. 컴퓨터를 이렇게 포장해서 보내다니.. 이걸 대인배 마인드라고 해야 하나..


노트북과 함께 날라온 것은 노트북 가방과 싸구려 유선 광마우스 하나..


노트북은 깔끔하고 예쁘다. 박스 안 내용물도 달랑 저거 세개..-_-;


지문 잘 묻는 하이그로시 재질..ㄷㄷㄷ


Windows 7 이 기본 OS이다.

'Computer & Net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shiba 노트북 구입  (0) 2010/02/17
컴퓨터 조립.  (0) 2009/08/30
3gate 19인치 LCD모니터 고장/수리 (1910D/1920D)  (5) 2008/11/28
Firefox 3.1, Google Chrome보다 빠를 것이다?!  (0) 2008/09/07
티스토리로 이전.  (2) 2008/09/06
Domain 변경.  (0) 2008/08/30
trackback 0 comment 0

결혼식 준비..

가을에 여친님과 결혼하기로 약속을 했고.. 요즘은 차근차근 준비를 해 가는 중이다.
형 결혼식때도 느꼈지만, 결혼이라는 게 참 간단하다면 간단한 행사인데..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면 또 한없이 복잡해지는게 결혼인 것 같다. 결혼식장, 상견례, 청첩장, 집, 신혼여행, 예단, 예물, 소위 말하는 '스드메'까지.. -_-;
일단 부모님과 애인님과 지난 주말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어느정도 입장 정리가 된 상태라..
애인님과 예비 장인/장모님의 허락을 받아 차근차근 일을 진행하면 될 듯 하다.

예물, 예단은 그냥 가장 기본적인 것. 집은 차차 알아보고.. 상견례는 예전부터 내가 생각했던 장소로, 식장은 아무리 생각해도 허례허식이 많은 것 같아 '가성비'를 따져서 괜찮은 곳으로..신혼여행은 추후에 알아보기로 하고 일단 보류.. 스튜디오는 아마 형이 예전에 했던 '거울과 창'에서 할 것 같다. 드레스와 메이크업은 아마도 연계된 곳에서 하게되지 않을까. 견적을 받아보고 결정해야겠다.

일단 알아보기로는, 식장은 우리집 위치, 병원 위치 등을 고려하여 AW컨벤션웨딩홀에서..상견례는 AW컨벤션웨딩홀과 비슷한 위치에 있는 석파랑에서 할 것 같은데.. 매일매일 수십곳을 전화하고 찾아보고 하니 변할 수도 있을듯.
청첩장은 형 때 내가 알아봤던 예카드나, 좀전에 찾아본 티아라카드에서 하면 괜찮을 것 같다.
집도 현재 살고 있는 집 근처에서 적절히 얻을 생각이니 일단은 대충 윤곽은 잡힌 셈인데 일단 애인님과 상의하여 날짜를 잡는게 가장 먼저 해야할 일.. 얼른 날짜가 나와야 식장도 잡고 구체적인 계획이 설 것 같다.

아무튼 나름 결혼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물건 구매하는 것처럼 쏠쏠한 재미가 있긴 하지만, 내 생각은 '결혼준비는 짧게, 얼마 남지 않은 연애기간을 최대한 결혼준비에 덜 얽매이게 하는 것'이기에, '선택과 집중'으로 가급적 빠른 시간안에 다 결정을 지을까 한다. 아무튼..요즘은 이래저래 기분이 좋다. :)

'Wed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 준비 진행상황..  (1) 2010/09/30
집 / 한복결정 / 시계 구입.  (2) 2010/08/08
결혼준비 - 앞으로 할일.  (2) 2010/06/22
신혼여행 - 그리스 / 산토리니 계약 완료  (10) 2010/06/21
결혼준비  (0) 2010/06/20
결혼식 준비..  (1) 2010/02/10
trackback 0 comment 1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