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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1 윤중로.
- 2009/04/11 Thank you. (2)
승준이와 지수 / 대성안경에서.
Lifelogue 2009/04/11 23:20
낮에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여자친구에게 사 줄 선물을 고르고 있는데 승준이에게 전화가 왔다.
안경을 사려고 하는데, 내가 지난번 갔던 안경점을 좀 알려달라는 전화였다. (이 때 그들은 여의도 토니로마스에 있었다.)
'대성안경'임을 이야기하고, 가는길을 간략히 알려줬는데 백화점을 조금 둘러보다가 선물을 사고 전화를 해 보니 이미 대성안경에 도착해 있더라는..빠르기도 하지. --;
여자친구와의 약속시간이 두어시간 정도 떠서 나도 안경조정을 좀 할겸 대성안경으로 향했다. 물론 승준이/지수에겐 알리지 않고. 놀래켜 주려고 일부러 그런 것이었는데, 막상 도착해서 전화해보니 승준이가 입구를 쳐다보고 있더라는..-_-;; 결국 계획실패.
승준이는 내가 구입했던 것처럼 BYWP(BY Wolfgang Proksch) 안경과 선글래스를 구입했고, 지수는 렌즈를 새로 맞췄다.
원래는 승준이가 안경 착용하는 것 까지 보고 올 요량이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다보니 약속시간이 임박해서 결국 착샷은 찍지 못하고 왔다는.. 좀 아쉬웠다.
안경을 사려고 하는데, 내가 지난번 갔던 안경점을 좀 알려달라는 전화였다. (이 때 그들은 여의도 토니로마스에 있었다.)
'대성안경'임을 이야기하고, 가는길을 간략히 알려줬는데 백화점을 조금 둘러보다가 선물을 사고 전화를 해 보니 이미 대성안경에 도착해 있더라는..빠르기도 하지. --;
여자친구와의 약속시간이 두어시간 정도 떠서 나도 안경조정을 좀 할겸 대성안경으로 향했다. 물론 승준이/지수에겐 알리지 않고. 놀래켜 주려고 일부러 그런 것이었는데, 막상 도착해서 전화해보니 승준이가 입구를 쳐다보고 있더라는..-_-;; 결국 계획실패.
승준이는 내가 구입했던 것처럼 BYWP(BY Wolfgang Proksch) 안경과 선글래스를 구입했고, 지수는 렌즈를 새로 맞췄다.
원래는 승준이가 안경 착용하는 것 까지 보고 올 요량이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다보니 약속시간이 임박해서 결국 착샷은 찍지 못하고 왔다는..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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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거르지 않고 찾아가는 윤중로.
올해도 역시 가족과 함께 토요일 이른 아침에 다녀왔다.
밤 벚꽃길이 예쁘다고는 하나..
역시 오전에 가야 한가롭게 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것 같다.
이제 이런 여유도 1년간은 안녕이네..--;
내년엔 2년차니까..거르지 않고 벚꽃을 볼 수 있겠지?
올해도 역시 가족과 함께 토요일 이른 아침에 다녀왔다.
밤 벚꽃길이 예쁘다고는 하나..
역시 오전에 가야 한가롭게 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것 같다.
이제 이런 여유도 1년간은 안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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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Lifelogue 2009/04/11 02:55
무척이나 힘든 상황에서도, 날보면 언제나 웃어주는 사람.
무심한 나 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을 터임에도 항상 고맙다 이야기하는 사람.
언제나 내게 주기만 하였음에도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이야기하는 사람.
오랜 시간 당신이 내 곁에 있어주었던 것처럼,
앞으로는 내가 당신곁에 늘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때론 응석받이같은 모습으로 기쁨을 주고, 때론 당신이 지친 몸을 기댈수 있는 큰 사람으로,
당신곁에 있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내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미소지을 수 있도록.
내 마음...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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