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정리.

St. Valentine's day.

전일 밤부터 있었던 성형외과 입국식으로 술이 떡이되어 시작한 하루. 새벽 6시에 집에 도착.

몸이 너무 좋지 않아 하루종일 집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취침.
간신히 정신을 차려 저녁엔 병원에 가서 민재와 전여름 선생님 일좀 도와주다가.. 집에왔다.

집에 올 때 즈음 전여름 선생님이 주신 마카롱덕에 그나마 어제가 발렌타인 데이임이 피부와 와 닿았는데,
사춘기를 지나, 발렌타인데이의 존재를 알고 살아온 이래 가장 기억에 남을(?!) 발렌타인데이가 아니었나 싶다. --;

아..몸은 정말 좋지 않은데 잠은 오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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